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기부한 빵 250여 개가 과천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과천시는 대한적십자사 과천시협의회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기부한 직접 구운 빵 250여 개를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등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과천시협의회 임원들은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빵을 전달하며 아이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감사의 뜻을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과 단체가 함께 어려운 아동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신 덕분에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립 지역아동센터 1곳을 포함한 아동복지시설 4곳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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