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가 단발성 컴백을 훌쩍 넘어선 긴 호흡의 장기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8년 만의 정규앨범을 향한 압도적인 음악 여정에 돌입한다.
6일 소속사 325 E&C 측은 이수가 올 하반기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첫 여름 단독 콘서트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거쳐 정규앨범으로 완성되는 대대적인 음악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전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음원 발매가 아닌, 신곡과 공연 및 콘텐츠가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띠고 있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로젝트의 든든한 포문을 여는 신곡은 이수 특유의 짙은 감성과 독보적인 보컬에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덧입힌 곡으로, 앞으로 펼쳐질 앨범의 뚜렷한 방향성을 가장 먼저 제시한다.
이어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DSOTM'은 이번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축을 세운다. 이는 '2025-26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 겨울나기' 이후 약 6개월 만의 무대이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름 브랜드 콘서트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계절감에 맞춘 신선한 선곡과 입체적인 무대 구성을 통해 팬들과 호흡하며 이수의 공고해진 음악적 색채를 여실히 증명할 전망이다.
이렇듯 신곡부터 다채로운 콘텐츠, 그리고 8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촘촘하게 이어질 그의 다이내믹한 새 챕터가 하반기 가요계에 어떠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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