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게임사 S-GAME의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골드행에 돌입하며 출시 준비를 마쳤다.
출처=공식 SNS
관련해 S-GAME은 금일 공식 SNS를 통해 게임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지 시간으로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사전예약 구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골드행은 게임 개발을 완료하고 최종 마스터 버전을 제작 단계에 넘긴 것을 의미한다. 통상적인 경우 출시 전 대규모 콘텐츠 개발이 마무리됐음을 뜻하며, 이후에는 버그 수정과 출시 준비 작업이 진행된다.
아울러 회사 측은 사전예약 구매와 함께 11분 분량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언리얼엔진5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다크 무협 액션 RPG다. 중국 무협과 스팀펑크풍 요소를 결합한 ‘쿵푸펑크’ 세계관을 내세웠으며, 빠른 검술 액션과 다양한 무기 조합, 영화 같은 연출을 강점으로 앞세우고 있다.
이 작품은 2023년 최초 공개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와 게임스컴, 차이나조이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서 시연 버전을 선보이며 기대작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소울라이크와는 차별화된 고속 액션을 강조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S-GAME은 최근 출시 일정을 기존 계획에서 조정해 ‘팬텀 블레이드 제로’를 오는 10월 29일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랫폼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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