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유스 공기총 대표팀이 2026 동아시아유스공기총사격대회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한사격연맹은 임원 3명과 선수 12명을 합쳐 15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전날 일본 나고야로 향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라이플사격연맹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아이치현종합사격장에서 6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올해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사격 경기장에서 실제 대회와 같은 환경과 운영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테스트 이벤트로 치러진다.
대표팀은 국제대회 경험을 쌓는 한편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장 시설과 현지 기후, 대회 운영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해 10m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개인전·단체전·혼성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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