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등 이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생활안정자금이나 전세자금 융자를 이용 중인 부산 거주 예술인(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납부한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생활안정자금의 경우 최대 30만원, 전세자금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에는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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