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은 다음 달부터 지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경비의 절반을 돌려준다고 6일 밝혔다.
서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여행객이 서천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개인 최대 10만원, 단체와 가족은 규모에 따라 최대 50만원을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의 우수한 생태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부담 없이 서천을 찾아 쉼과 힐링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며 "관광객 유치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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