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정보기술,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고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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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고도화 완료

한스경제 2026-08-06 10:54:34 신고

미소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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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미소정보기술은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액틱(ACTIC)'의 대규모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로 액틱은 기업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AI 에이전트의 개발, 배포, 품질평가, 운영 모니터링까지 전 주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지원한다.

기업은 액틱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 비전공자와 현장 근무자도 노코드 기반 시각화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쉽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다.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해 AI 서비스 구축과 배포 속도를 높였다.

액틱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반 지식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미소정보기술의 VLM 기반 AI OCR '빅스(ViiX)'와 연계해 표, 이미지, 레이아웃이 포함된 복합 문서까지 분석하고 이해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업무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상용 LLM과 오픈소스 LLM을 모두 지원한다. ERP, CRM, 그룹웨어 등 기존 업무 시스템과 외부 API 연계도 가능하다. 프롬프트를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해 서비스 일관성과 개발 생산성을 높였다. 변경 이력과 운영 정책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AI 가드레일 기능으로 개인정보, 민감정보, 금칙어, 유해 콘텐츠, 비정상 요청을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한다. 기업 정책에 맞는 안전한 AI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 AI 응답 자동 품질평가, 전문가 검수, 운영 모니터링, SLA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기업은 AI 서비스 성능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다.

액틱은 온프레미스와 폐쇄망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의료기관, 금융권, 국방 등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서도 중요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 생성형 AI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남상도 미소정보기술 대표는 "AI 경쟁력은 최고의 모델 선택이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액틱은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연결하고 AI 에이전트의 개발, 배포, 가드레일, 품질평가, 운영 모니터링까지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한다"고 말했다.

미소정보기술은 최근 VLM 기반 3세대 AI OCR '빅스(ViiX)'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인증과 기술사업성 평가 최고등급(AAA)도 받았다. 삼성전자, 현대제철, 에코프로, 롯데건설, 연세의료원, 강북삼성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 주요 고객사에 데이터 플랫폼과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헬스케어, 제조, 2차전지, 반도체, 건설, 금융, 국방 분야 산업 특화 AI 플랫폼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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