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6일 미국 반도체주 부진 영향으로 하락해 1거래일 만에 65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52.71포인트(2.31%) 내린 6445.55다. 지수는 전장보다 119.51포인트(1.81%) 내린 6478.75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488억 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22억 원, 357억 원 매수 우위다.
▲ 삼성전자 -1.02%, SK하이닉스 -5.46%
삼성전자(-1.02%)와 SK하이닉스(-5.46%)가 동반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서 프리마켓 개장 직후 한때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8%), 신한지주(2.70%), 기아(1.95%), HD현대중공업(1.38%), KB금융(0.70%)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SK스퀘어(-6.79%), 삼성전기(-3.17%), 삼성바이오로직스(-0.34%) 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2.77%), 화학(1.48%) 등은 상승, 전기전자(-3.00%), 의료정밀(-1.98%), 증권(-1.49%) 등은 하락 중이다.
▲ 코스닥, 2.15포인트(0.27%) 내린 797.44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63포인트(0.95%) 내린 791.9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15포인트(0.27%) 내린 797.44로 출발해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33억 원, 41억 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087억 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1.87%), 레인보우로보틱스(0.83%), 에코프로(0.49%), 알테오젠(0.36%) 등이 상승했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2.87%), 리노공업(-0.90%), 에코프로비엠(-0.88%), HLB(-0.14%)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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