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서바이벌 예능계의 G.O.A.T로 인정받는 '피의 게임' 현정완 PD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까지 예상 밖 조합의 13인 출연자들이 도파민 폭발 추격전과 심리전을 펼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은 다채로운 매력의 13인이 쫄깃한 두뇌싸움을 거듭하며 생존 본능을 깨우고, 피지컬과 전략을 겸비한 단 하나의 올라운더 플레이어 자리를 두고 격돌하는 프로그램이다. 피지컬 게임의 스펙터클, 심리 게임의 서스펜스, 두뇌 게임의 카타르시스를 한데 응축시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기존 서바이벌의 문법을 뛰어 넘었다는 호평을 받은 현정완 PD는 '술래게임'을 통해 추격전이라는 익숙한 놀이 속에 누군가는 몸을, 누군가는 머리를 쓰는 모습을 박진감 넘치게 담아내며 '날 것의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결의 생존게임을 선보인다.
공개된 포스터 속, 마치 13인 플레이어의 일거수 일투족을 손바닥 위에 올려두고 보는 듯한 부감 앵글은 모든 추격전을 조종하고 교란하는 '술래'의 존재를 암시하며, 역동적 서바이벌 세계관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강력한 출연자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은 압도적 피지컬과 스포츠 IQ로 서바이벌 예능에서 신선한 매력을 드러내고, '피의 게임3'에서 행동파 플레이어로 활약한 빠니보틀이서바이벌 베테랑 면모를 예고한다. 또한 '자생력 여신'으로 통하는 배우 경수진은 청순한 비주얼에 가려진 승부사 기질을 빛내고,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은 '피지컬 최강자'의 존재감을 발휘한다.
전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피지컬 여제' 장은실의 가세도 라인업에 무게감을 더한다. '피의 게임' 시즌 1, 2에 출연해 재빠른 두뇌 회전과 과감한 플레이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아나운서 박지민, '확신의 예능캐'로 사랑받는 김똘똘도 센스 넘치는 지략가로 탈바꿈해 게임에 뛰어든다. 가수 양다일 역시 탄탄한 피지컬과 뇌지컬을 갖춘 플레이어로 활약할 전망이다.
UDT 출신의 서바이벌 포식자 육준서는 강철 같은 활약을 펼친다. LATENCY의 지지원은 쾌활한 분위기 메이커 활약 뒤로 반전의 생존 능력을 자랑하고,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은 민첩함과 승부 근성을 앞세워 치열한 생존게임에 맞선다. 배우 윤상현은 연기력과 운동신경을 겸비한 만능캐로 활약하며, 배우 이종혁의 차남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이준수는 에너지 넘치는 '빅 베이비'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술래게임'은 2026년 9월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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