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디즈니플러스 손을 잡는다.
6일 디즈니플러스에 따르면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은 오는 9월 공개된다.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13인의 플레이어가 추격전과 두뇌싸움을 거듭하고, 피지컬과 전략을 겸비한 단 하나의 올라운더 플레이어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기존 서바이벌 문법을 뛰어넘은 현정완 PD가 연출을 맡는다.
이날 공개된 프리 티저 포스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담아 긴장감을 높였다. 참가자들을 내려다보는 시점의 연출을 통해 모든 게임을 조종하는 술래의 존재를 암시한다.
출연진으로는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배우 경수진,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아나운서 박지민, 크리에이터 김똘똘, 가수 양다일, UDT 출신 육준서, 레이턴시 지지원,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 배우 윤상현, 크리에이터 이준수까지 총 13명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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