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IDaaS) ‘알파키’가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국내외 IDaaS 솔루션 중 처음으로 획득했다.
이번 인증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정부 및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보안 계정 관리 서비스 공급을 확충한다.
지난 2025년 출범한 ‘알파키’는 동형 암호 기술 및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 방식을 채택해 계정 유출 방지 및 업무 시스템 접근 권한 통합 제어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진행 중인 공공기관 무상 실증(PoC)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 뒤 2027년 1분기 중 공공 전용 ‘알파키’를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
박성율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사업혁신그룹장(전무)은 “자사의 보안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CSAP 검증을 완수했다”며 “앞으로도 공공 분야 내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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