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CJ대한통운이 근무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4일 혹서기를 맞아 전국 주요 택배 터미널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열고 택배기사 등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서브터미널을 찾은 경영진은 시원한 커피와 음료, 생수, 쿨토시 등 냉방용품을 전달하며 혹서기 안전한 근무를 당부했다.
CJ대한통운은 천재지변에 따른 ‘작업중지권’과 ‘면책권’ 등을 업계 유일하게 제도화하며 근무자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주요 택배 터미널에 선풍기와 제빙기, 식염정 등을 비치하는 등 폭염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택배기사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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