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김솔 기자 = 6일 오전 2시 35분께 경기 화성시 장안면의 한 자원순환시설 내 3층짜리 기숙사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내부에 있던 시설 관계자 2명이 2도 화상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10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이송된 이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86명과 펌프차 등 장비 32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전 3시 18분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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