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회특집]민생 앞에 ‘특권’을 내려놓은 여주시의회...모범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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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회특집]민생 앞에 ‘특권’을 내려놓은 여주시의회...모범적 사례

투어코리아 2026-08-06 06:0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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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형 여주시의장과 여주시의원 일동/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
박두형 여주시의장과 여주시의원 일동/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하는 경기 침체로 시민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는 가운데, 여주시의회가 의원 국외출장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하며 민생 앞에 의회의 특권을 내려놓았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예산 절감이나 경비 축소를 넘어 시민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의회도 함께 나누겠다는 책임의 표현이다. 특히 박두형 의장이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의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주시의회 의원 전원이 뜻을 모아 예산 반납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솔선수범형 의정 리더십’의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시의회가 반납하기로 한 예산은 2026년도 의원 공무 국외연수비와 경기도 및 경기동부권 의장단 연수 관련 국제화 여비 등 총 7,252만원이다.

의원들이 공무 수행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외연수 관련 예산을 스스로 반납한 것은 시민의 삶이 어려운 시기에는 의회 역시 예외일 수 없으며, 공공의 책임을 먼저 실천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시민이 어려운데 의회만 예외일 수 없다”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장기화하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물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기록적인 폭염과 기후위기로 취약계층 보호와 민생 지원에 대한 행정 수요까지 늘어나면서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우선 배분할 것인지가 지방정부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주시의회는 이러한 상황에서 의회가 먼저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시민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두형 의장의 리더십은 ‘말보다 실천’에 방점이 찍혔다. 민생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 국외연수 관련 예산을 스스로 반납함으로써 의회가 시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

박 의장은 이번 결정을 통해 지방의회가 시민의 삶을 논의하는 기관을 넘어, 시민의 어려움에 먼저 반응하고 책임을 함께 나누는 공공기관이 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 박두형 의장, ‘민생 우선·책임 의정’ 리더십으로 의원 전원 결집

이번 예산 반납은 박두형 의장 개인의 결단에 머물지 않았다. 여주시의회 의원 전원이 민생 안정과 재정 절감이라는 공통의 목표에 공감하며 뜻을 함께했다.

의장과 의원들이 각자의 입장을 넘어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한목소리를 냈다는 점은 여주시의회가 지향하는 협력과 책임의 의정 문화를 보여준다.

박두형 의장은 의회의 역할이 단순히 예산을 심의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는 의회 스스로도 책임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해 왔다.

이번 결정 역시 이러한 민생 중심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시민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의원들의 국외출장과 연수에 편성된 예산을 그대로 집행하기보다, 그 재원을 시민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돌려주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판단이다.

박 의장의 조율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원 전원이 예산 반납에 동참하면서 여주시의회는 ‘의장이 방향을 제시하고 의원들이 함께 실천하는’ 협력형 리더십을 보여줬다.

▣ ‘특권을 내려놓고 민생을 선택하다’

지방의회 의원의 국외연수는 정책 연구와 해외 우수사례 조사, 의정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필요한 활동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는 공적 예산의 우선순위를 더욱 엄격하게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여주시의회는 이번 결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을 다시 바라봤다.

의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예산을 스스로 반납하며 의회의 권한과 지원이 시민의 삶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원칙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

이는 ‘의원에게 주어진 예산을 포기했다’는 의미를 넘어, 시민의 어려움 앞에서 의회가 먼저 부담을 나누고 공공의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특히 의원 전원이 이번 결정에 동참한 것은 여주시의회가 민생을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의제가 아닌, 모든 의원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민생 앞에 특권을 내려놓는다’는 선택이 박두형 의장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여주시의회 전체의 실천으로 이어진 셈이다.

▣ 7,252만원, 시민의 삶을 위한 재원으로

여주시의회가 반납한 7,252만원은 향후 예산 조정 절차를 거쳐 시민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 등 긴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재정 규모만으로 이번 결정의 의미를 평가하기보다, 한정된 예산을 시민에게 더 필요한 곳에 우선 배분하겠다는 정책적 방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시민을 지원하고, 폭염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는 데 재원이 활용될 경우 이번 예산 반납은 실질적인 민생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박두형 의장은 “시민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가 먼저 고통을 분담하고 재정 절감에 앞장서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예산 반납이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과 정책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의 삶 가까이…현장 중심 의정 강화

박두형 의장이 이끄는 여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한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예산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높여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국외출장 관련 예산 전액 반납은 여주시의회가 앞으로 어떤 의정활동을 지향할 것인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정이기도 하다.

시민의 삶이 어려울수록 의회는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고, 재정이 어려울수록 공공기관은 먼저 절제해야 한다는 원칙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박두형 의장의 민생 우선 리더십과 여주시의원 전원의 자발적인 동참은 ‘시민을 위한 의회’가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여주시의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의회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민생 의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생 앞에 특권을 내려놓고, 시민의 어려움 앞에서 먼저 고통을 분담한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의 책임 있는 결단이 의원 전원의 공감과 실천으로 이어지면서, 여주시의회는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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