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66% 하락한 85.86달러에 거래를 마친 엣시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시15분 기준 종가대비 0.99% 반등한 86.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약세를 보였지만 실적 발표와 조직 개편 계획이 공개된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엣시는 전체 인력의 약 12%인 220명을 감원하는 구조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제품 개발과 엔지니어링 부문이 대상이다. 회사는 이번 감원이 비용 절감이 아닌 조직 단순화와 제품 혁신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크루티 파텔 고얄 엣시 최고경영자(CEO)는 “회사를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다”며 “이제는 엣시를 다음 단계의 성장으로 이끌 조직과 문화, 팀을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