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태란은 김혜수, 송윤아, 한고은, 유선, 김민정과 함께하는 친목 모임을 언급했다.
이태란은 “모임이 10년 넘게 이어진 것은 혜수 언니와 윤아 언니 덕분”이라며 “혜수 언니가 제안하면 윤아 언니가 집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해 자리를 마련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주도나 서울 근교로 여행도 다니고, 서로의 작품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모임 단톡방의 분위기 메이커로 김혜수를 꼽았다. 이태란은 “혜수 언니가 멤버들 생일을 가장 먼저 챙겨주고, 영양제 조합 같은 건강 정보도 공유해 준다”라며 “내가 유튜브 영상을 올리면 기다렸다는 듯 단톡방에 공유하며 응원해 준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다만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 사실은 단톡방에 알리지 않았다며 “너무 부끄러워서 멤버들이 방송을 안 봤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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