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번스타인은 엘프뷰티의 목표주가를 기존 60달러에서 113달러로 크게 올리고, 투자의견도 ‘시장 평균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올려 잡았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엘프뷰티는 2022년 엘프 스킨 출시 이후 가장 큰 카테고리 확장을 알리며, 2026년 6월 6달러에서 10달러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된 6개 제품의 헤어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출시 후 첫 몇 주 동안 헤어케어 제품들은 전체 추적 매출의 약 3%를 차지했으며, 첫 3주 동안 평균 2.8%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틱톡샵에서 먼저 출시된 후 자사몰과 타겟닷컴을 거쳐 7월에 타겟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했다.
번스타인은 헤어케어 카테고리의 규모를 고려할 때 기회가 매우 크다며, 닐슨 데이터가 집계하는 미국 소매 시장에서 헤어케어는 134억 달러 규모로 스킨케어 59억 달러의 두 배 이상이며 향수 15억 달러보다 훨씬 커서 엘프뷰티에게 가장 큰 잠재력 시장이라고 진단했다. 이 카테고리는 2022년 119억 달러에서 2026년 134억 달러로 연평균 3.1%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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