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데뷔 초 작은 체구 때문에 시달렸던 콤플렉스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3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인터뷰에서 제니는 지금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됐다고 전했다.
작아 보이는 게 콤플렉스였다
제니는 활동 초반 무대 위에서 실제보다 더 커 보여야 한다는 압박을 스스로에게 걸었다고 털어놨다. 작은 체구가 늘 신경 쓰였고, 이를 감추려는 노력이 오랜 시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몸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제니는 예전보다 스스로에게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바쁜 1년, 그래도 변치 않는 멤버들과의 유대
제니는 지난 1년이 정신없이 흘러갔고 변화에 적응할 여유조차 없었다고 돌아봤다. 지난해 첫 정규앨범 '루비'에 이어 지난달 '레스 댄 어 러버'까지 쉼 없는 활동을 이어왔다.
그럼에도 블랙핑크 멤버들과의 유대감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자라며 힘든 순간마다 서로 곁을 지켜준 멤버들에게 지금도 기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제니 언니 지금 모습이 훨씬 자연스럽고 좋다", "콤플렉스 얘기 솔직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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