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워터밤 11년 기다렸는데 섭외 無.. K-팝의 어머니에 존중 보이길” (‘라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E.S 바다 “워터밤 11년 기다렸는데 섭외 無.. K-팝의 어머니에 존중 보이길” (‘라스’)

TV리포트 2026-08-05 14:35:58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S.E.S 바다가 ‘라스’를 통해 워터밤 출연 의지를 전했다. 바다는 “K-팝에 대한 존중이 있다면 K-팝의 어머니인 나를 불러야 한다”라는 말로 스스로를 어필했다.

5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해 열정을 뽐냈다.

이날 바다는 “이름값을 하기 위해 밤만 기다린다는데 무슨 말인가”라는 질문에 “이름 덕분에 여름만 되면 각종 페스티벌에서 나를 찾아주신다. 그런 내가 유일하게 워터밤만 못 가봤다”고 답했다.

그는 “이게 말이 되나. 내 이름이 바다인데 나를 안 부른 건 수박 겉핥기다. 물이 범람해야 할 곳에 내가 가는 게 마땅하지 않나”라고 소리 높였다.

이어 “워터밤이 형성된 시기가 2015년인데 난 그때부터 준비를 했다”면서 “내가 K-팝의 어머니 아닌가. K-팝에 대한 존중이 있다면 나를 불러야 한다. 바다가 없는 워터밤은 진정한 워터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바다는 또 “지금 ‘라스’를 보시는 밤 관계자 분들, 누가 봐도 내가 가야 한다”며 영상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거듭 의욕을 보였다.

이에 김구라가 “올해 워터밤에 출연하려면 이미 연락이 갔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꼬집자 바다는 “내 열정은 평생 식지 않기 때문에 내년이 적기라 생각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난 지금 이 상황도 기회라 생각하는 게 엄청난 가수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무대를 펑크 낼 수도 있지 않나. 나는 진짜 프로이기 때문에 자존심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 혹시라도 대타가 필요하다면 K-팝의 어머니가 가겠다. 내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덧붙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원조 걸그룹 S.E.S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아이돌 시대를 연 바다는 이날 열정 넘치는 ‘러브 웨이브'(Love wave)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