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 세계대회 ‘4강’ 목표 출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 세계대회 ‘4강’ 목표 출전

STN스포츠 2026-08-05 14:10:04 신고

3줄요약
지난해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했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세리머니 장면. /사진=아시아배구연맹 SNS 갈무리
지난해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했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세리머니 장면. /사진=아시아배구연맹 SNS 갈무리

[STN뉴스] 배영수 기자┃지난해 아시아 정상에 올랐던 한국 여자배구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세계대회에서의 ‘4강 진출’ 성과를 목표로 7일부터 일정에 돌입한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U-17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7일 오전 3시 칠레 로스 안데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상대는 푸에르토리코.

한국은 이 대회에서 지난해 타이틀을 거머쥔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했다. 한국은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강호 일본과 대만에 연이어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는데, 이로인해 당시 대회 4강 진출팀에 주어지는 U-17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게 된 것.

한국은 현재 D조에 편성돼 있는데, 한국과 푸에르토리코 외에 대만, 이탈리아, 도미니카공화국, 알제리 등으로 만만한 상대는 없다는 평가다.

대회는 총 24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는데, 조 상위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 4강이 목표다.

배구계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들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로 ‘리틀 김연경’이라 불리며 배구 팬들에게도 어느정도 이름을 각인한 선명여고 1학년 손서연.

신장 181㎝의 공격수로 경남 진주 경해여중에 재학하던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에 대회 최우수선수상(MVP)과 아웃사이드히터상까지 받은 유망주다. 이번 대회에서도 대표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또 손서연과 동갑내기 친구로 중학교 시절부터 손발을 맞춰온 선명여고 1학년 세터 이서인이 손서연을 잘 받쳐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이 온라인 생중계를 맡았다. SOOP 관계자는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대표팀 경기를 생중계하고 이를 통해 스트리머들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배영수 기자 gigger@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