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균성(노을)과 오는 10월 30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유하진의 과거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1995년생인 유하진은 CJ ENM 소속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블랙핑크 지수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지며 눈길을 끈다.
연습생 시절 인연, 지수와 특별한 우정
유하진은 CJ ENM에서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던 연습생 시절 지수와 가까운 사이로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프로젝트가 무산되며 데뷔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두 사람의 인연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본명 이유진으로 활동하는 유하진은 이후 댄스 강사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들에게 춤을 가르치며 현장에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배우로 전향, 다양한 작품 활동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을 통해 배우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 드라마와 영화 '신체모음.zip', 연극 '임대아파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개인 SNS에는 에스파, 르세라핌 등 인기 걸그룹의 안무를 커버한 영상을 꾸준히 올려 댄스 실력을 뽐내왔다. 교제설 없이 전격 발표된 강균성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그의 화려한 이력이 다시 주목받는 모습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수 절친이었다니 신기하다', '댄스 실력 어쩐지 예사롭지 않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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