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지역 교육복지 인력 147명이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인공지능(AI)을 현장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힌다.
부산시교육청은 6일부터 이틀간 부산교대 참빛극장에서 교육복지사와 교육복지조정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직무연수를 연다.
교육 내용은 이주배경학생 유형별 특성과 도움 방안, 교육복지 현장을 돕는 AI 비서, 교육복지사 관점의 사례관리, 작가 초청 토크쇼 등 네 가지로 짜였다.
참가자들은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보장을 토대로 한 사례관리 실천 기술을 살펴본다.
토크쇼에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고 화집 '니얼굴'을 펴낸 서은혜 작가가 참여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다양성과 다문화적 특성에 관한 이해를 넓히고 인공지능 활용과 사례관리 실천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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