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신청사 본관에 조성한 '하늘전망대'가 개방 한 달 만에 2만8천여 명이 찾으며 새로운 도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늘전망대는 서울시청 본관 8층과 9층 서측에 조성됐으며, 지난 7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하늘광장 카페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전망대에서는 덕수궁과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의 주요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서울도서관과 하늘뜰, 하늘광장 갤러리, 9층 카페를 연계해 다양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벤치와 하늘 풍경을 담은 회화 작품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으며, 신청사와 서울도서관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는 시청사 투어 프로그램 '통통투어' 코스로도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하늘전망대가 도심 속 새로운 조망 명소이자 시민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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