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 확정을 앞두고 고정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도·시군 합동 '서울 상주반'을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 예산실은 지난 3일부터 당정 협의와 대통령실 보고 등을 위해 서울지방조달청 청사에서 3∼4차 심의를 진행 중이다.
부처별 핵심 쟁점 보고와 정리가 이어지는 이 시기에 정부 예산안의 뼈대가 완성된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서울 상주반을 통해 정부안 심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특히 고 경제부지사는 예산실의 국·과장과 담당 사무관 등을 접촉해 새만금 SOC 등 도내 주요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고 경제부지사는 "예산 심의가 끝나는 순간까지 현장에서 도와 시·군이 한 몸으로 대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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