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마술사 이은결이 200억 원을 쏟아부은 마술 인생과 9대 1 계약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5일 밤 8시 45분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래 살고 볼 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은결을 비롯해 임봉근 할머니와 손녀 임다운, 가수 이승철, 배우 음문석이 출연한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은결은 국내 마술사 최초로 3000석 규모 공연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총감독으로 참여한 비하인드도 함께 전한다.
이은결은 소심했던 16살 소년이 마술사의 꿈을 품게 된 계기와 30년 동안 써 내려간 아이디어 노트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랜 우상이었던 데이비드 카퍼필드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던 순간도 공개한다.
무대 뒤 숨은 이야기도 이어진다. 이은결은 공연을 위해 지금까지 약 200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히고, 헬기를 동원한 대형 무대와 공연 중 아찔했던 순간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제작진까지 놀라게 만든 이은결의 특별한 마술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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