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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군수, 건설도시과장, 농산유통과장 관내 주요 저수지 및 수리시설을 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장흥군은 2026년 누적 강수량이 668.2㎜로 평년 1,471㎜ 대비 45% 수준이며, 저수지 저수율은 73%에 불과해 앞으로 무강우가 지속될 경우 가뭄 우심지구와 천수전답, 들녘 하류부 등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장흥군은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와 건설도시과장, 농산유통과장이 합동으로 관내 주요 저수지 및 수리시설을 점검하고 용수 공급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저수지, 대형관정 등 수리시설 점검을 통해 노후᠊불량 시설을 신속히 보수하고 저수지 물 채우기, 조류지 준설 및 하상굴착으로 용수 펌핑을 실시하는 등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 관계자(건설도시과)는“최근 계속되는 가뭄에 대비해 농민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민(民)과 관(官)이 힘을 모아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어떠한 가뭄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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