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간밤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5일 장 초반 4% 넘게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88.73포인트(4.54%) 오른 6647.6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44.53포인트(3.85%) 오른 6603.48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고, 한때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86억 원, 1396억 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4971억 원 매도 우위다.
▲ SK하이닉스 7.42%, 삼성전자 4.27%
같은 시각 SK하이닉스(7.42%)와 삼성전자(4.27%)가 반등을 시도 중이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기(12.15%), SK스퀘어(7.26%), 현대차(3.82%), LG에너지솔루션(2.74%) 등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도 정보기술(12.27%), 경기소비재(6.49%), 전기전자(5.07%), 제약(1.09%), 섬유의류(0.37%) 등 대다수 업종이 오르고 있다.
▲ 코스닥, 14.21포인트(1.82%) 오른 794.93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은 전장보다 19.65포인트(2.52%) 오른 800.3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4.21포인트(1.82%) 오른 794.93으로 출발해 한때 803.48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수가 장중 기준 8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16일 이후 13거래일 만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2659억 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36억 원, 631억 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4.12%), 주성엔지니어링(1.76%), 에코프로(0.91%), 레인보우로보틱스(0.86%), 원익IPS(0.83%)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파마리서치(-0.39%), 에이비엘바이오(-0.12%), 펩트론(-0.12%)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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