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대상[001680] 청정원은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의 '초간편 국물요리'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봉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청정원에 따르면 초간편 국물요리는 별도 해동 없이 물만 넣고 끓인 뒤 180초 만에 완성할 수 있는 냉동 간편식이다.
손질한 고기와 채소, 해산물 등 건더기와 농축 소스를 함께 구성했으며, 전처리 기술과 표준화 공정을 적용해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청정원은 소비자 호응에 맞춰 최근 곱창전골, 모듬순댓국, 냉이된장찌개, 오징어무국 등 신제품 4종을 추가해 초간편 국물요리 제품을 기존 8종에서 12종으로 확대했다.
또 냉동 상태 그대로 제품과 물을 넣고 약 3분 30초 조리하면 되는 '초간편 볶음요리' 5종도 출시하며 '초간편 시리즈'를 볶음요리까지 확대했다.
한편, 청정원은 대체당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메이플, 바닐라, 설탕으로 구성된 알룰로스 신제품 3종을 내놨으며 당류 0g, 칼로리 0㎉ 등 설계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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