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녹화 후 토했다”…하하·공효진·김현숙, ‘태도 논란’ 정준원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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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녹화 후 토했다”…하하·공효진·김현숙, ‘태도 논란’ 정준원 감쌌다

일간스포츠 2026-08-05 07:58: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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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원을 향한 '태도 논란'에 하하부터 공효진까지 동료들이 직접 나서며 그를 감쌌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차 배우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다.

첫 예능 출연에 극도로 긴장한 정준원은 의자 끝에 걸터앉아 질문에 선뜻 답을 이어가지 못하는 등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직후 일각에서는 "홍보하러 나왔으면 최선을 다해라", "성의가 부족하다"며 태도를 지적했다. 

이에 현장에 있었던 동료들이 잇따라 목소리를 냈다.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는 관련 게시물 댓글을 통해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라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밌었다. 첫 예능에 '놀면 뭐하니?'는 어려운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예능을 즐기셨으면 한다. 배우님에게 박수를 보낸다"라며 전했다.

함께 출연한 공효진 역시 SNS에 정준원의 사진과 함께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는 글을 올리며 당시 정준원이 느꼈던 극심한 중압감을 전했다.

코미디언이자 배우 김현숙 또한 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됐냐. 홍보가 필요했을 거고 나가라고 하니 나갔을 거고 나름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며 "내 맘 같지 않았다고 해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면 안 된다. 우리 모두 숨 좀 쉬고 살자"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정준원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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