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또 성형 계획→수술 앞두고…”설렌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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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또 성형 계획→수술 앞두고…”설렌다” [RE:스타]

TV리포트 2026-08-05 07:45:02 신고

[TV리포트=남경민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성형 관련 계획을 밝혔다.

최준희는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설렌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성형외과에서 전달해 준 수면, 전신 마취 관련 주의 사항을 공유했다. 해당 안내문은 수술 전 준비를 위해 내원 전까지 화장, 네일 등을 제거하고, 4시간 전부터 금식을 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최준희는 “정신병 있나 보지. 정신병자를 고려해 주자. 왜냐면 우리 다들 조금씩 정신병이 있으니까”라는 문구가 담긴 만화 이미지도 함께 첨부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7월, 안면 윤곽 성형수술과 뒷트임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통증이 너무 심하다. 입에서 계속 마취 맛이 난다. 윤곽이랑 눈 아래 뒷트임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죽을 먹던 그는 “입이 안 벌어진다. 죽 먹을 때 너무 아팠다. 그래서 두유만 마시고 있다. 양치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은 게 엄청 심하다. 빨리 붕대를 빼고 싶고 부기가 빨리 빠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술이 어땠냐는 질문에, 그는 “이번 수술은 좀 무서웠다. 마취도 세게 들어간 거 같고, 수술방이 조금 무서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그는 과거 96kg에서 41kg까지 살을 뺀 사실도 밝혔다. 그는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먹어서가 아니라 먹은 뒤 아무런 관리도 안 해서다. 먹는 걸 무조건 참는 다이어트보다 먹고도 다시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 오래 간다”고 덧붙였다. 그는 체중보다 중요한 건 전체적인 실루엣이라며 “내가 직접 몸무게를 얘기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내 몸무게를 모른다. 체중계 숫자가 아니라 내 얼굴과 몸의 전체적인 라인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26년 11살 연상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 ‘준희 JUNEHEE’를 운영 중이다.

남경민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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