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즈원의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이민은 지난해 8월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민영이 2025년 8월 5일 별세했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임직원 모두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민의 사망 소식에 서영은, 윤일상, 리사, 하림, 강성연, 코요태 출신 김구, 나얼, 다이나믹 듀오, 버벌진트 등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추모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1978년생 이민은 크리스탈과 함께 애즈원으로 1999년 11월 1집 ‘데이 바이 데이’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천만에요’, ‘사랑+’, ‘미스터 아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여성 듀오로 사랑받았다.
이민은 2013년 11월 하와이에서 2살 연상의 회사원 출신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2020년에는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 ‘애써’를 발표하며 팬들과 다시 만났고, 사망 두 달 전 지난해 6월에는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매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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