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산하 레이블 이닛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를 선보인다. 아워벌스데이는 오는 19일 정식 데뷔에 앞서 유닛 활동으로 팀 정체성을 먼저 각인시키는 전략을 택했다.
지난달 22일 조혜진·베이비·아치라야가 참여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헝그리(사이드 A)’를 발매하며 포문을 열었고, 이어 국초록, 신혜원, 유, 키라라가 합류한 ‘헝그리(사이드 B)’를 추가 공개하며 7인 완전체 구성을 마쳤다. 이들은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팀 컬러를 자랑했다.
아워벌스데이는 JYP가 엔믹스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7인조 걸그룹으로, ‘매일이 생일 같은 특별한 설렘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원더걸스, 트와이스, 있지, 엔믹스 등 걸그룹 계보를 이어온 JYP의 신인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K팝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하이브 역시 신규 레이블 ABD를 통해 신인 걸그룹 튜이드를 오는 24일 첫 미니앨범 ‘튠 앤 플레이’로 론칭한다.
튜이드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7인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튠 더 타이드’에서 착안해, 세상의 다양한 흐름을 조율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튜이드는 하이브 산하 걸그룹 전문 레이블 ABD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팀이다. 동시에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캣츠아이에 이어 하이브 내 다섯 번째 걸그룹으로,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이다. 세븐틴, 투어스 등을 프로듀싱한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P)이 총괄을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도 차세대 걸그룹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4인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 멤버를 순차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데, 일찌감치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의 뒤를 이을 차세대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YG는 오는 9월 신인 보이그룹을 먼저 선보인 뒤, 해당 걸그룹을 내년 데뷔시킬 계획이다.
현재까지 이벨리, 찬야, 케이시 등 3명의 멤버가 공개됐으며, 약 10개월에 걸친 단계적 공개 전략으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콘텐츠에서는 댄스 퍼포먼스와 소울풀한 가창력이 강조되며, YG 특유의 강렬한 색깔과 실력 중심 팀의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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