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업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가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돈 2분기 실적에 장 내내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약 150% 급증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시장에서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민간 부문 성장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3시38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전일대비 29.36% 급등한 185.06달러를 기록 중이다.
정보기술(IT) 리서치 및 컨설팅업체 가트너(IT)도 2분기 호실적과 연간 실적 전망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2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모두 시장예상치를 웃돌았으며 2026년 조정 EPS 전망도 기존 13.25달러에서 14달러로 높였다.
이는 시장 예상치 13.69달러도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시각 가트너 주가는 전일대비 25.06% 급등한 189.54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가구 전문 전자상거래업체 웨이페어(W)는 시장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실적과 낙관적인 분기 매출 전망에 힘입어 30% 가까이 폭등하고 있다.
웨이페어는 현 분기 매출이 한 자릿수 후반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4.9%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2분기 조정 EPS는 0.95달러, 매출은 35억2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89달러, 34억7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같은시각 웨이페어 주가는 전일대비 29.60% 급등한 115.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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