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오후3시10분 웨이페어 주가는 전일대비 29.03% 폭등하며 115.24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실적 발표 이후 매수세가 몰리며 연초 이후 낙폭을 하루 만에 대부분 만회하는 모습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웨이페어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0.95달러, 매출 35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EPS 0.90달러, 매출 34억7000만달러를 모두 웃돈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약 8% 증가했고 1분기 대비로는 20% 늘어나며 2020년 이후 가장 강한 분기 성장세를 나타냈다.
니라지 샤 웨이페어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시장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9% 가까이 증가하며 코로나19 이후 가장 강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지난해부터 이어진 시장점유율 확대 흐름도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3분기에도 한 자릿수 후반대 매출 성장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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