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환호 소식 나왔다! “부상 입은 리산드로-마이누 출전 가능 상태, 팀 훈련 합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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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대환호 소식 나왔다! “부상 입은 리산드로-마이누 출전 가능 상태, 팀 훈련 합류 예정”

인터풋볼 2026-08-05 03: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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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코비 마이누는 문제없이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3일(한국시간) “월드컵 이후 맨유 팬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는 핵심 선수들이 다쳤다는 점이었다. 심각한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한 마누엘 우가르테뿐만 아니라 마이누와 리산드로 역시 대회 기간 부상을 입어 맨유 팬들의 걱정을 키웠다, 하지만 이런 우려는 줄어들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보도를 인용해 “월드켭에서 다쳤던 마이누와 리산드로는 다음 주 팀 그룹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월드컵 대회 막판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현재는 출전이 가능한 상태로 여겨진다. 두 선수의 건강한 복귀는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맨유는 임시 사령탑 꼬리표를 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중원 핵심’ 카세미루가 떠났지만,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텔레만스를 품어 공백을 최소화했고 베테랑 골키퍼 칼 달로우도 데려와 최후방을 보강했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과 함께 현재는 프리시즌을 소화하며 전력 점검 및 조직력 강화에 집중 중이다.

그러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선수들의 부상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우가르테는 무릎 인대 파열이라는 중상을 입어 1년 재활 소견을 받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리산드로와 마이누마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가 겹쳤다.

다행인 점은 리산드로, 마이누의 차도가 좋다는 소식이다. 매체에 따르면 시즌 초반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던 것과 달리 현재 두 선수는 회복세가 빠르다. 문제없이 맨유로 정상 복귀해 개막전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로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리산드로는 주전 센터백, 마이누는 주전 미드필더로 맨유에 빠져서는 안 될 핵심 전력이다. 두 선수 모두 경미한 부상으로 알려진 만큼 시즌 준비 과정에서 맨유는 큰 변수 없이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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