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이들은 전일 팔란티어가 발표한 2026년 6월 말 기준 분기 실적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목표주가도 기존 175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들은 팔란티어 주가가 2027회계연도 기준 잉여현금흐름의 약 49배 수준에서 거래되며 최고 성장 소프트웨어 동종 기업들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상향 조정된 목표주가 역시 2027회계연도 기준 잉여현금흐름 75배를 적용한 것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141.52배에 거래되며 고성장 소프트웨어 기업 특유의 프리미엄 밸류베이션을 반영하고 있다고 DA 데이비슨은 덧붙였다.
한편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팔란티어의 6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41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0.34달러를 상회했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19억4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추정치 18억1000만 달러보다 높았다.
특히 미국 상업 부문 성장이 149%나 급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팔란티어는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