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에 인생 걸었다" 서인영이 밝힌 리얼 시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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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에 인생 걸었다" 서인영이 밝힌 리얼 시술 후기

바자 2026-08-04 19:0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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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워터밤을 앞둔 서인영이 출연료를 모두 시술비로 썼다며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 팔 지방흡입부터 신데렐라 주사, 온다·슈링크 리프팅까지 서인영이 받은 시술 리스트.
  • 시술별 효과와 함께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도 살펴봤다.


여름 페스티벌 시즌만 되면 연예인들의 관리법이 화제가 되곤 하는데, 이번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앞두고 그 누구보다 진심인 행보를 보인 주인공이 있다. 바로 서인영!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얼굴과 팔에 시퍼런 멍이 든 채 등장한 그는 "피부 좋아지는 부스터도 맞고, 팔 지방흡입도 했다. 이번 워터밤에 내 인생을 걸어서 출연료를 시술비로 전부 썼다"며 받은 시술을 대공개했다.




아무리 감량해도 안 빠지던 팔뚝 살은 ‘지흡’으로


"완전 심하게 다이어트를 해도 팔뚝은 죽어도 안 빠지더라고요. 뒷살이 없어지고 라인이 딱 정리됐어요.” 아무리 지독하게 식단 관리를 하고 운동을 해도 유독 안 빠지는 부위가 있다. 지방 분포에는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전체 체지방을 줄여도 특정 국소 부위에 지방이 고집스럽게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 서인영 역시 마지막 카드인 '지방흡입'을 선택했다.



팔 지방흡입은 겨드랑이 안쪽이나 팔꿈치 주변을 3~5mm 정도로 절개하며 시작된다. 지방을 분리해 주는 팽창액을 먼저 주입한 뒤, 가느다란 관을 삽입해 지방세포 자체를 직접 추출하는 방식이다. 특히 팔은 지방층이 얇고 혈관과 신경이 밀집해 있어 정교한 테크닉이 필수적이라고. 수술 후엔 멍과 부기는 어쩔 수 없이 동반되는데, 멍은 2~4주, 부기가 동반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이다. 기억해야 할 점은 한 번 제거된 지방세포는 다시 생기지 않지만, 남아있는 지방세포가 커질 수 있으므로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뒤따라야 한다.




피로 회복과 안색 케어는 '신데렐라 주사’로 한 번에


"피부 좋아지는 신데렐라인가 뭐 있다"라며 서인영이 함께 언급해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신데렐라 주사다. 미용과 피로 회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영양 수액 케어로 유명하다고. 주성분이 ‘알파리포산’인데, 세포 내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작동을 돕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체내 유해 산소를 제거해 세포 노화를 방지하고, 비타민 C·E보다 수백 배 높은 항산화 능력을 자랑한다고. 효과는 신진대사를 급격히 활성화해 체내 피로 물질을 배출시켜 주므로, 신부들이 촬영을 앞두고 컨디션을 원상 복구할 때 효과적이다. 더불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맑은 안색과 피부 톤 개선, 체지방 축적 억제라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스타들이 자주 찾는 관리 방식 중 하나라고.




꾸준한 리프팅 케어로는 온다 & 슈링크


특별한 케어 말고도 서인영이 평소에 챙긴다고 밝힌 시술 루틴은 바로 '온다'와 '슈링크' 리프팅이다. “피부가 늘어진 게 딱 붙는 느낌"이라는 그의 말처럼 두 시술이 진입 장벽 없이 쉽게 할 수 있겠다.



{ 온다 리프팅 }

마이크로파 에너지가 피부 표면을 보호하면서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열을 전달한다. 피부 표면 손상이 적고 마일드하게 따뜻한 느낌으로 진행되어, 통증 부담 없이 피부 전체의 탄력 밀도를 높이고 조직을 수축시키기에 제격이다.



{ 슈링크 }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피부 가장 깊은 근막층까지 집중적으로 쏘아주는 시술이다. 처진 피부를 자극해 수축시켜 또렷한 턱선과 윤곽 리프팅을 원할 때 탁월하다. 다만 에너지 깊이가 깊어 약간의 찌릿한 자극이 느껴질 수 있다고.



하지만 뭐든지 나에게 적용할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법. 리프팅이나 스킨부스터, 주사 치료 역시 과도하면 일시적인 홍조나 열감, 민감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지방흡입은 엄연한 수술인 만큼 감염이나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 위험이 동반되기 때문. 드라마틱한 변화를 원할수록 본인의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 통증 민감도를 체크하고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결정해야 안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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