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9.75%(1,870원) 상승한 21,0501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3,331주, 1,052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65,059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신작 ‘쿠키런: 크럼블’의 흥행 영향으로 분석된다. 게임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매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현재는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매출 10위까지 기록했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썸에이지는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8.05%(108원) 하락한 1,233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299,170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8,382주, 231,049주를 순매도하며 등락을 반복하다가 약세로 마쳤다.
썸에이지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썸에이지의 주가는 2거래일 연속 급등했으며, 3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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