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가짜 열애 연출 의혹에 발끈…“내가 왜 돈주고 데이트를 해”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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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가짜 열애 연출 의혹에 발끈…“내가 왜 돈주고 데이트를 해” [왓IS]

일간스포츠 2026-08-04 18:2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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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서희 SNS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가짜 열애 연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한서희는 4일 자신의 블로그에 “본의 아니게 예기치 못 하게 갑자기 시끄러워져서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사실 그냥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내가 하는 건 다 재밌어 보이는구나. 나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라며 “일한건데 왜 일을 일로 봐주질 않고 진심으로 봐주는 것일까. 내가 연쇄살인마 역을 한다고 연쇄살인마가 되는 게 아닌데”라고 적었다.

이어 “서로 동의하에 업로드 한 것뿐인데. 뭔 렌탈이고 뭔 남친 대행이야. 광고를 찍은건데. 내가 왜 돈주고 남자랑 데이트를 해”라며 “오히려 난 걔한테 고마웠음. 흔쾌히 응해준게 고마워서 밥을 샀음. 2000년생 동생이니까 그냥 고마웠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아무튼 전 파리에서 아주 잘 지내고 있다. 한국에 갈 날은 아직 좀 멀었지만 한국 가자마자 또 짐 싸야되긴한다”며 “제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만약 계신다면 전 정말 괜찮으니 여러분 본인들 생각을 더 하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훈훈한 외모를 지닌 외국인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한서희는 남자친구와 다정한 포즈를 지으며 네컷 사진을 촬영했으며, 유럽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해당 남성은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 ‘Collabstr’에서 돈을 받고 함께 촬영하는 모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돈을 지급하고 가짜 열애를 연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1995년생 한서희는 과거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그룹 빅뱅 출신 탑과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2023년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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