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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딜리셔스는 최종 공모가를 7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금액은 154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1530억원 규모다.
딜리셔스는 2013년 패션 B2B 플랫폼 ‘신상마켓’을 출시한 이후 오프라인 중심의 도소매 패션 거래를 디지털로 전환하며 국내 대표 패션 B2B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신상애드·신상멤버십·플러스멤버십 등 고수익 플랫폼 수익모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이익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
또 글로벌 신상배송 서비스 확대와 패션 관련 SaaS 사업 진출을 통해 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창한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 이후 플랫폼 수익모델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딜리셔스는 오는 6일 납입을 거쳐 이달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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