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양희은이 성시경, 거미, 권진아, 원미연, 이재훈, 김장훈 등 후배 가수들과 함께한 저녁 모임을 공개했다.
양희은은 4일 자신의 SNS에 단체 사진을 올린 뒤 “어제 이른 저녁 성시경의 부엌에서 직접 조리한 맛깔난 음식들로 우리를 감탄시켰다. 넌 대체 못하는 게 뭐니?”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양희은을 중심으로 성시경, 거미, 권진아, 원미연, 이재훈, 김장훈이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성시경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함께 즐긴 이들은 9월 같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성시경의 대표 공연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출연진이다.
9월 5일과 6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자, 오늘은]’은 성시경과 여러 세대의 뮤지션이 함께 꾸미는 합동 공연이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재정비 기간을 거쳐 올해 다시 관객을 만난다.
댓글에는 “세상에 이 조합이 뭐냐”, “멤버가 대단하다”, “이번에도 티켓팅에 성공하겠다” 등의 반응이 달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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