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사격선수단 소속 편아해 선수가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정상급 사격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결선에서 354.8점을 기록해 기존 대회 기록을 경신하고 1위를 차지했다. 50m 3자세 종목은 복사·입사·슬사 등 세 가지 자세로 이뤄진다.
편 선수는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사격을 선보이며 경쟁 선수들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정미 감독은 “혹독한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편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세워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고,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대회 신기록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며 미추홀구의 위상을 높인 편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선수와 지도진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