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이모저모]신한금융, 슈퍼SOL 월간 이용자 1100만명 돌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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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모저모]신한금융, 슈퍼SOL 월간 이용자 1100만명 돌파 外

비즈니스플러스 2026-08-04 14:46: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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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디지털 플랫폼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통합 금융 앱과 자산관리 영업지원 시스템, 재외동포 금융거래 지원 서비스가 운영되는 가운데 고령층 대출상품과 청년 일경험,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그래픽=신한금융그룹
그래픽=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슈퍼SOL 월간 이용자 1100만명 돌파

4일 신한금융그룹은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6일 정식 출시된 신한 슈퍼SOL의 MAU는 출시 직전 약 1030만명에서 지난달 30일 약 1113만명으로 늘었다. 출시 이후 40여 일 만에 약 83만명이 증가했다.

신규회원 유입도 이어졌다. 신한 슈퍼SOL 출시 이후 약 40만명이 새로 가입했고 지난달 30일 기준 올해 누적 신규회원은 100만명을 넘어섰다.

은행 입출금 계좌에서 바로 증권 거래를 할 수 있는 'SOL LINK'도 지난달 1일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약 31만좌가 신규 개설됐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열린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 12기 발대식에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은행
지난 3일 서울 중구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열린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 12기 발대식에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 12기 발대식

4일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Career-Up)' 1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취업 준비 청년이 실제 기업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12기에는 홍보·마케팅과 사용자경험·사용자인터페이스(UX·UI) 디자인 분야에서 총 50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6주간 가상회사 'SOL 컴퍼니'에 출근해 생성형 AI 업무 교육, 현직자 멘토링, 기업 실무과제 기반 프로젝트 등에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전원에게 취업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하고,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사원과 우수팀을 선발해 별도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래픽=우리은행
그래픽=우리은행

◇우리은행, AI 기반 자산관리 고객관리 시스템 운영

4일 우리은행은 직원의 자산관리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반 고객관리 시스템 'WM V.I.P.(Value Insight for PB)'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WM V.I.P.는 고객의 자산 현황과 거래 이력, 과거 투자 경험 등을 분석해 당일 우선 관리가 필요한 고객을 추천하고, 고객별 상담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맞춤형 분석 내용과 상담 가이드를 요약한 'AI 인사이트'도 제공한다. 주요 시장지수와 연관된 고객을 식별하고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우선 접촉해야 할 고객을 제시해 상담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향후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과 연계해 고객분석과 상담·영업지원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전경. /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전경. /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오픈

4일 IBK기업은행은 해외 거주 재외동포의 국내 금융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업무를 대리인에게 위임하려면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보내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위임장을 디지털 방식으로 은행에 전달할 수 있어 처리 시간과 서류 분실 우려를 줄일 수 있게 됐다.

그래픽=NH농협은행
그래픽=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고령층 대상 중금리대출 출시

4일 NH농협은행은 만 65세 이상 77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상품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NH올원뱅크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정기적인 소득은 없지만 긴급 생활자금 수요가 있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증빙이 어려운 고객도 최대 100만원까지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2개월이다.

판매한도는 총 500억원이며 최고금리는 연 6.8% 이내다. 상품 내용은 NH올원뱅크와 농협은행 영업점,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일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에서 열린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10호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다섯 번째부터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삼성창원병원 강연호 행정부원장,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강태훈 원장. / 사진=BNK경남은행
4일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에서 열린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10호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다섯 번째부터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삼성창원병원 강연호 행정부원장,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강태훈 원장. /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10호 협약

4일 BNK경남은행은 삼성창원병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10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지역 저출산과 인구 소멸 극복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헌혈캠페인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임직원에게서 기부받은 헌혈증을 경남지역 소아 환아 치료와 지원을 위해 기탁한다.

삼성창원병원은 BNK경남은행에서 기부받은 헌혈증을 경남지역 소아 환아에게 제공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BNK경남은행과 함께 헌혈캠페인 등을 추진해 혈액 수급과 헌혈증 확보를 지원한다.

그래픽=전북은행
그래픽=전북은행

◇전북은행, 광복절 맞아 어린이 경제교육 체험 운영

4일 전북은행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특별 금융교육 프로그램 '나의 경제 독립 선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한 달간 전북은행 본점 1층 금융에듀테인센터 JB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광복절에는 나라도, 내 지갑도 독립한다'를 주제로 광복절의 의미와 경제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참가자는 '경제 독립 선언서' 작성과 금융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을 마치면 JB플랫폼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문준혁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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