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강남을 대표하는 인기 레스토랑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미식 이벤트가 열린다. 예약만 해도 스타 셰프의 소장품과 프리미엄 식사권, 예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미식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캐치테이블은 오는 31일까지 강남 지역 인기 다이닝 약 200곳과 함께 '다이닝 페스티벌 IN 강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스시와 한식, 양식, 고기, 코스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레스토랑을 보다 특별한 혜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매장은 캐치테이블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 강남권 인기 다이닝 약 200곳이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매장을 예약하고 방문을 완료하면 래플 이벤트 응모권이 제공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경품은 국내 정상급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셰프 추천 아이템'이다.
참여 셰프는 밍글스 강민구 셰프, 권숙수 권우중 셰프, 사이토 쥬온 김주영 셰프, 알라프리마 김진혁 셰프, 소수헌 박경재 셰프, 모수 안성재 셰프, 솔밤 엄태준 셰프, 정대 이정대 셰프, 정식당 임정식 셰프, 온지음 조은희·박성배 셰프 등 국내 유명 레스토랑 10곳의 셰프들이다. 일부 경품에는 셰프가 실제 사용하거나 개인적으로 소장해온 아이템도 포함됐다.
프리미엄 레스토랑 식사권을 받을 수 있는 래플도 마련된다. 권숙수, 밍글스, 베수비오, 사이토 쥬온, 소수헌, 솔밤, 알라프리마, 온지음, 정대, 정식당 등 10개 레스토랑 가운데 원하는 곳의 2인 식사권에 응모할 수 있다.
평소 예약 경쟁이 치열한 맛집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줄서기 예약권'과 유명 셰프들의 특별 협업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시크릿 콜라보 셰프 식사권'도 경품으로 준비됐다. 세부 내용은 행사 기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응모 기회를 늘릴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기간별 지정 장르의 참여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래플 응모권이 두 배 지급된다.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는 양식, 11일부터 17일까지는 한식, 18일부터 24일까지는 고기, 이후 31일까지는 코스요리 방문 고객이 대상이다.
캐치테이블의 프리미엄 다이너 배지를 보유한 이용자는 행사 기간 내내 응모권을 두 배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다이너 배지는 최근 1년간 이용 실적을 종합해 선정한 고객에게 브론즈·실버·골드 등급과 스시 오마카세 고수 등 하이엔드 배지 형태로 제공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이벤트도 열린다.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 8월 기념일을 캐치테이블에 등록한 뒤 행사 참여 매장을 예약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꽃다발을 증정한다. 행사 대상 레스토랑을 처음 예약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3만원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강남의 다양한 미식 공간을 보다 많은 고객이 새롭게 경험하고, 식사를 넘어 다양한 혜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다이닝 페스티벌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식당 탐색과 예약, 방문 이후까지 이어지는 미식 경험 전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