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37.2도·구미 37.1도…대구경북 폭염 기세 다소 누그러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예천 37.2도·구미 37.1도…대구경북 폭염 기세 다소 누그러져

연합뉴스 2026-08-04 14:23:52 신고

3줄요약

폭염중대경보 해제됐지만 체감 36도 안팎 더위

'일상이 된 폭염' '일상이 된 폭염'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의 낮 최고기온인 40도를 웃돈 3일 오후 시내의 한 바닥분수에서 어린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3 mtkht@yna.co.kr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40도를 돌파했던 극한 폭염은 다소 누그러졌지만, 4일에도 대구·경북 곳곳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6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는 이어졌다.

폭염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주요 지역 최고기온은 예천(지보) 37.2도, 구미 37.1도, 칠곡 36.5도, 김천 36.4도, 고령 36.3도, 안동(하회) 35.7도, 성주 35.6도 등이다.

또 대구 북구 36.5도, 서구·달성군 36.4도, 군위군 35.7도, 동구 신암동 35.5도, 대표지점인 동구 효목동 34.2도 등이다.

고령, 구미, 김천, 칠곡, 대구 북구 등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6도를 웃돌았다.

다만 전날과 달리 대구와 경북에 폭염중대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동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백두대간을 넘으면서 한층 뜨겁고 건조해져 수도권과 전남권이 더 무더워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어 더위의 기세가 꺾인 건 아니며 당분간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psjps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