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최강창민과 인연 고백 “운동 따라다녀…요리학원→응원팀 같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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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최강창민과 인연 고백 “운동 따라다녀…요리학원→응원팀 같다” [RE:뷰]

TV리포트 2026-08-04 13:54:32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에이핑크 오하영이 동방신기 최강창민과의 공통점을 고백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에는 ‘덕밥집 2호점’ 정호영&오하영 편이 공개됐다.

이날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에이핑크 오하영은 정호영 셰프 앞에서 요리 대결을 펼쳤다. 같은 요리학원을 다닌 인연이 있기 때문. 오하영은 “전 취미로 간 거라 지금도 다니고 있다. 스케줄 없을 때마다 가서 요리한다”라고 했다.

반면 최강창민은 “전 가감 없이 딱 2번 갔다”라고 고백했다. 최강창민은 “그 전에 한 번 가고, 그 후에 얼마 안 있다가 ‘나 혼자 산다’에서 섭외가 왔다. 얼마 전에 요리학원 등록했다고 하니까 요리학원에 간 걸 찍었는데, 열심히 수강하는 사람처럼 비쳤다”라고 민망해했다.

이를 들은 정호영은 오하영에게 “창민 씨가 다니는 걸 알고 간 거냐”라고 물었고, 오하영은 “아니다. 등록하려고 갔는데, 선배님도 다니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그 이후론 사실 못 갔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라고 토로했고, 정호영은 오하영에게 양도하라고 조언했다.

그런 가운데 최강창민은 정호영과 촬영할 때 음식을 만들어줬다고 말하며 “미쳤다. 다르다”라고 했다. 이에 오하영은 “셰프님이 해주시는 건 신발을 튀겨도 맛있을 것 같다”라고 부러워하자, 최강창민은 “내가 저번에 먹어봤으니, 오늘 또 내가 먹어볼게”라고 놀렸다. 요리 대결의 승자가 정호영의 요리를 먹을 수 있기 때문.

오하영은 “사실 선배님과 연이 아예 없을 땐 서로 애틋한 마음이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응원하는 구단 때문에 힘든 시기를 같이 버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선배님이 다니시는 운동하는 데를 나중에 따라서 갔다. 혼자서 선배님과의 유대감을 느끼고 있었다. 학원도 다니고, 운동도 다니고, 좋아하는 팀도 같고. 그런데 오늘 우동을 양보 못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최강창민은 “정말 치졸하구나”라고 인정하며 웃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새고_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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