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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리스크제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부서별로 수행·관리하던 안전업무를 ICT 기반 통합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4월부터 15개월에 걸친 용역기간동안 리스크제로는 기존에 수기로 관리되던 안전업무를 전산화하고, 현장 안전현황을 실시간 종합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위험성평가, 도급사업 관리, 안전작업허가(PTW),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산업재해 관리, 안전보건대장, 재난대응훈련, 풍수해 안전관리 등 50여 개의 주요 안전업무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담았다.
또 플랜트관리시스템(PIMS), 한난맵, CRM, 전자결재, 전자계약 등 기존 사내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안전업무를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법·규정과 교육자료, 사고사례 등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맞춤형 안전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기존의 사람 중심·수기 방식의 안전관리 체계를 데이터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게 됐다. 전사 안전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안전 관련 서류업무를 대폭 줄여 현장 안전업무를 강화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호 리스크제로 대표는 “이번 준공은 리스크제로가 축적해 온 AI 사고예측·예방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력이 국내 대표 플랜트 공기업의 전사 통합 안전관리 체계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국지역난방공사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만큼, 앞으로도 AI 기반 스마트안전 생태계를 확산시켜 국내 산업현장의 ‘제로사고(Zero Accident)’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스크제로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리스크제로 3.0’, ‘제로가드(ZeroGuard)’ 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GS인증을 획득했으며, 국토교통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중소벤처기업부 시범구매제품 등에 선정됐다.
최근에는 CCTV 영상에서 위험 행동과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해석하는 비전 AI(Vision AI)와 시각언어모델(VLM), Physical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위험을 사전에 예측·경보하는 지능형 영상 안전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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