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정준원을 감쌌다.
공효진은 4일 자신의 SNS에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정준원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다.
정준원은 방송에서 여러 질문에 대답을 쉽게 하지 못하는 등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무성의하다”,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보였고 또 다른 시청자들은 “긴장하면 그럴 수 있다”, “내향적이라 그렇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과 정준원은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하고 있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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