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3년 수익률 123%…퇴직연금 사업자 1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3년 수익률 123%…퇴직연금 사업자 1위

뉴스락 2026-08-04 11:57:08 신고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한국투자증권 제공 [뉴스락]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한국투자증권 제공 [뉴스락]

[뉴스락]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가 3년 누적 수익률 123%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한국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3년 누적 수익률 123.34%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직전 분기 공시 수익률인 93.17%보다 30.17%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포트폴리오 중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51.49%로 집계됐다. 증권업권 적극투자형 상품 평균인 36.04%를 비롯해 은행 33.04%, 보험 29.20%를 크게 웃돌았다.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자금 유입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한국투자증권으로 유입된 퇴직연금 자산은 5조66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유입액인 4조9300억원을 반년 만에 넘어섰다. 같은 기간 증권업계 전체 순유입액 33조5400억원의 16.9%에 해당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원리금 보장형 상품 중심의 시장에서 벗어나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6000억원, 지정 가입자는 14만명을 각각 넘어섰다. 전체 디폴트옵션 적립금 가운데 적극투자형 비중은 30.7%, 중립투자형은 25.4%로 두 유형을 합친 실적배당형 비중은 56.1%에 달했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우수한 성과와 운용 역량을 갖춘 금융사로 자금을 이동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전문적인 자산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가입자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