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타파스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마녀의 정원’을 오는 8월 28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 마녀의 정원
‘마녀의 정원’은 플레이어가 주인공 ‘실’이 되어 마녀들과 ‘정원’을 지키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몽환적이고 동화적인 아트 스타일과 연출이 특징이다.
정식 버전에는 에필로그 2·3이 추가돼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의 결말을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는 에필로그 1에서 이어진다.
전투 시스템도 전면 개편한다. 개발진은 기존 시너지 시스템을 삭제하고 기술과 무기, 각인, 마도구의 고유 메커니즘을 강화해 빌드별 플레이 감각을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정식 출시와 함께 키보드·마우스 조작 방식도 기본으로 지원한다. 해당 조작 방식에서는 마우스를 이용한 자유로운 조준과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키보드 전용 조작 방식을 원하는 경우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다.
일본어 음성 더빙도 추가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게임더하기 해외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챕터 5까지 일본어 음성을 지원하며, 향후 에필로그와 추가 콘텐츠, 다른 언어 음성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개발진은 정식 출시 전 전투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8월 중순 베타 테스트를 검토 중이다. 이들은 "얼리 액세스 기간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게임이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식 버전의 판매 가격은 얼리 액세스와 동일한 2만2천 원이며, 출시를 기념한 30% 할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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